자본비용이증가함에따라선진적인솔루션이필요해짐

10년간 이어진 초저금리 시대가 갑작스럽게 종료된 후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금리가 주식시장 성과의 주요 요인이라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밸류에이션과 성장률 기대치를 조정해야만 했던 투자자들은 구조적으로 높아진 자본 비용이 장기 포트폴리오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일련의 금리 인상 이후 미국 금리가 16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주식투자자들은 지속적이고 높은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이 전 세계 기업 이익과 경제성장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EquitiesFirst가 의뢰하고 Institutional Investor가 수행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투자자들 중 약 3분의 2는 향후 18개월 동안 주식시장 성과와 가장 높은 연관성을 보일 거시경제 요인으로 인플레이션과 금리를 꼽았습니다. 금리 인상이 정점에 도달했거나 가까워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지만, 예상을 벗어날 여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시장은 둔화되는 경기를 뒷받침해줄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지만, 미국과 유럽의 정책결정권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 범위를 훨씬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2024년까지는 금리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1]

이미지 출처: https://equitiesfirst.com/int/ii-partnership/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오래 유지될수록 기업 및 가계 대출자들은 대출비용 상승에 따른 압박을 더 많이 느낄 것입니다.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출기관들이 더욱 신중해지고 자체 유동성을 보존하려 하면서, 이러한 신용 긴축은 최근 몇 달간 가속화되었습니다. 미 연준이 금리인상 사이클을 개시한 2022년 3월 이후로 미국 은행에서 US$1조 1000억 이상의 예금이 인출되었습니다.[2]

증가하는채무불이행

자산운용사, 재단, 연금제도, 기부금 등에서 근무하는 약 300명의 투자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EquitiesFirst 연구에 의하면, 자본비용 증가로 인해 투자심리가 어두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이는 시장이 그동안 예상해온 경기침체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6월 초 Deutsche Bank 애널리스트들은, 초저금리에 힘입은 지난 20년 간의 대출 붐이 금리 인상과 대출기준 강화로 인해 막을 내렸기 때문에 조만간 채무불이행이 급증할 것이라는 논리를 펼쳤습니다.[3] 작년에 1.1%였던 미국 하이일드 채권 채무불이행률은 2.1%로 증가했으며, 작년에 1.4%였던 대출 채무불이행률은 3.1%로 증가했습니다. 이 투자은행은 상기 지표가 각각 9% 및 11.3%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합니다.[4]

금리가 제로에 가까웠던 시기에는 재무적으로 부실한 기업들도 부채와 자기자본을 조달하여 운영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건전하지만 레버리지 비율이 높은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만기 도래 부채를 차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파산을 신청하는 미국 기업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5]

한편 주택시장도 급격한 자본비용 상승에 따른 또 하나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데, 일부 사람들은 올해 주택가격이 10~15%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6] 모기지 금리가 높아졌다는 사실은 부동산 소유주가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 지출할 수 있는 가처분소득도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모든 요인들은 금융시장을 크게 뒤흔들 수 있으며, 레버리지 포지션을 빠르게 청산해야 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남은 2023년 동안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상장시장에 대한 투자를 이어 가기로 선택한 사람들 또한 더 높은 마진 비용과 지속적인 변동성에 직면해 있으며, 저가매수자들은 매수 자금 조달에 필요한 자본을 확보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자본경색에대처하기

전통적 대출기관이 급격히 몸을 사리는 와중에, 수많은 대출자들은 자산운용사나 연기금과 같은 비은행 기관을 통한 자금조달, 즉 사모신용공여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투자자들이 사모시장에 대한 배분을 전반적으로 늘리는 와중에, 사모신용공여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산군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운용 중인 사모신용공여 자산은 2011년 US$3,420억에서 지난해 US$1조 4,000억으로 급증했으며,[7] 2027년에는 US$2조 3,000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양한 형태의 사모신용공여 중에서도 증권담보 파이낸싱은 오늘날처럼 변동성이 크고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 특히 적합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무담보 대출에 비해 차입비용이 낮으며, 주식, 암호화폐, 부동산을 포함하여 사실상 모든 자산이 자금조달 담보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유연성이 뛰어납니다.

대출의 구조는 신중하게 확립되어야 하지만, 차입자가 자신의 담보를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에 힘입어 리스크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매우 경쟁력 있는 조건 및 금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quitiesFirst는 지난 20년 동안 그러한 파이낸싱을 제공해왔는데, 당사는 이를 '선진적 자본'이라 부릅니다. 장기 주주들의 파트너인 당사는 투자자들이 보유 주식의 상승 잠재력을 보존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추구할 수 있도록 유연한 자금을 저금리로 제공합니다.

현재 주식투자자 앞에 놓인 커다란 질문에 대한 명확한 정답은 없지만, 불확실한 시기에 단호하게 움직일 수 있으며 선구적 파이낸싱 솔루션을 모색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는 분명한 기회가 있습니다.


[1] https://finance.yahoo.com/news/fed-minutes-rate-cuts-2023-inflation-risk-focus-194814712.html

[2] https://www.euromoney.com/article/2bm0pk1mqx9ldd1tym39c/banking/bank-deposit-flight-and-the-us-money-market-fund-supremacy

[3] https://finance.yahoo.com/news/credit-crunch-spark-wave-corporate-221558407.html

[4] https://finance.yahoo.com/news/credit-crunch-spark-wave-corporate-221558407.html

[5] https://www.ft.com/content/7f45d897-5312-40bd-abff-039ef31c9e50

[6] https://finance.yahoo.com/news/2023-housing-correction-could-largest-165335648.html

[7] MAS, citing Preqin Pro: https://www.mas.gov.sg/news/speeches/2023/private-credit-the-next-key-driver-of-growth-in-private-mark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