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투자자들은 작년에 $9000억 이상의 자금을 클린테크 투자에 투입했습니다.[1] 제로 탄소 배출을 향한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 수치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린에너지 리서치 및 컨설팅 그룹 Wood Mackenzie에 의하면, 그린 수소만 해도 2030년까지 $1000억의 투자, 그리고 2050년까지 $5000억의 추가 투자를 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2]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는, 전 세계가 대망의 넷제로 목표를 실행한다면 2050년에는 그린 수소가 글로벌 최종 에너지 사용량 중에서 최대 12%를 차지할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3]
I대표적인 글로벌 석유기업들은 그린 수소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공약을 발표했는데, 이는 상기 믿음과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4] 그리고 수소는 제철 기업, 화학공장, 대형 화물차, 선박 및 시멘트 제조업체 등과 같이 화석연료를 대량 소비하는 주체들의 탈탄소화를 위한 최고의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장문제의해결
수소의 유용성은 에너지 저장 역량에서 나옵니다. 이제 대부분 국가에서 풍력, 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에 비해 저렴해졌지만,[5] 그에 대한 저장 및 운송의 어려움으로 인해 광범위한 채택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해결책은 재생에너지를 수소로 전환하는 것인데, 수소는 압축 또는 액화 형태로 저장되어 궁극적으로 연소기관 가동을 목적으로 재 전기화 또는 활용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석탄, 석유 및 가스는 에너지 생성을 목적으로 연소될 때 지구 온난화를 유발하는 이산화탄소를 생성하는 반면, 수소의 유일한 노폐물은 물이라는 점입니다.
이미 26개국이 수소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를 에너지 시스템의 주요 부분으로 채택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6] 해당 국가에는 중국, 인도, 미국, 그리고 유럽연합 국가들이 포함되는데, 이들은 집합적으로 글로벌 에너지 소비량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리스트에 포함된 국가들 중 가장 원대한 포부를 가진 국가는 일본과 한국으로 보입니다. 전자는 세계 최초의 “수소 사회”가 되고자 하며, 후자는 2000년대 중반까지 수소를 최대의 단일 에너지매체로 만들고자 합니다.[7]
수소의색조
이 모든 수소를 생산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풍부한 원소일지 모르지만, 공기 중에서 바로 뽑아낼 수는 없습니다. 수소를 사용할 수 있으려면, 그것이 포함된 분자의 다른 원소들로부터 반드시 분리해야 합니다.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은 몇 가지 있으며, 현재의 생성 기술은 주로 그레이, 블루, 그린으로 분류됩니다. 그레이 수소는 천연가스 또는 메탄으로부터 소위 “수증기 개질”이라는 공정을 통해 생산되며, 그 과정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 및 일산화탄소는 대기 중으로 날아가게 됩니다.
반면 수증기 개질 공정에서 생산된 탄소가 포집 및 저장되는 경우에는, 해당 공정을 통해 생산된 수소를 블루 수소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블루 수소는 탄소 중립적이라고 종종 불리는데, 사실 이 공정에서 생성된 탄소 중 10-20%는 포집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저탄소로 분류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8]
가장 기후 친화적인 것은 그린 수소인데, 이는 수력, 태양광 및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하여 전기분해라는 공정을 통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함으로써 생산됩니다. 이는 가장 바람직한 수소 형태이지만, 현재 총 생산량 중에서 1%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9]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그린 수소의 생산량을 대폭 확대할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재생에너지 가격 하락, 전해조 가격 하락,[10] 그리고 기술 개선으로 인한 효율성 개선에 힘입어 그린 수소 생산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수요 측면에서는, 수소의 활용 사례가 여러 섹터에서 확대되고 있습니다(제조업에서부터 비료용 그린 암모니아 생산에 이르기까지).
클린에너지기회에접근하려면유연한자금조달이핵심
클린테크 섹터에서 그린 수소와 같은 새로운 기회가 부상하고 있는 속도를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새로운 포지션으로 신속하게 움직이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게 해줄 유연하고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자본 확보 방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증권담보 파이낸싱은, 빠르게 부상하는 이 분야에 대한 투자자의 확신을 유연하게 실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EquitiesFirst는 그러한 해결책을 지난 20년간 제공해왔으며, 투자자들로 하여금 보유 지분을 활용하여 자금을 저비용으로 조달하는 동시에 보유 지분의 상승 잠재력도 보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유연성은, 전 세계가 추구하는 넷제로 탄소배출 목표를 뒷받침하는 프로젝트에(결국 이들은 모든 투자의 지속가능성을 보호함)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줄 때 특히 유용합니다.
점점 관심도가 높아지는 이 클린 에너지 테마에 대한 익스포저를 몇몇 주식 종목과 ETF가 제공해주고 있는데, 이에는 수소 생성 및 저장에 관여하는 기업, 수소연료전지 기반 자동차 제조업체, 연료전지 및 수소 충전소 제조업체, 전해조 제조업체가 포함됩니다.
[1] https://about.bnef.com/blog/energy-transitions-big-dollars-and-big-themes/
[2] https://www.woodmac.com/news/opinion/hydrogen-the-us$600-billion-investment-opportunity/
[3] https://www.irena.org/publications/2022/Jan/Geopolitics-of-the-Energy-Transformation-Hydrogen
[4]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6-19/big-oil-bets-that-green-hydrogen-is-the-future-of-energy
[5] https://www.weforum.org/agenda/2021/07/renewables-cheapest-energy-source/
[6] https://www.iea.org/reports/hydrogen
[7] https://www.irena.org/publications/2022/Jan/Geopolitics-of-the-Energy-Transformation-Hydrogen
[8] https://energy-cities.eu/50-shades-of-grey-and-blue-and-green-hydrogen/
[9] https://www.iea.org/reports/hydrogen
[10] 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22-07-22/the-key-technology-behind-the-green-hydrogen-econo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