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과그이후: 글로벌에너지 시장에서의 사모 파이낸싱솔루션

2023년 두바이에서 개최된 연례 유엔 기후변화회의에서는 화석연료를 단계적으로 퇴출하고 원대한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전 세계적인 논의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올해도 반복되는 주제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훨씬 더 빠른 속도와 규모로 전환하기 위해 사모 자본을 동원하고, 투자 갭을 줄이고,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1]

이전 회의들과 달리, COP28 의장단은 기후 회담에서 민간 섹터의 고유한 위상을 확보했다. 이러한 의도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COP 참가자들은 글로벌 전환 과정에서 기업이 할 수 있는 역할과 해야 하는 역할을 판단하는 중요한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많은 사람들은 이를 기후 문제에 대처하면서 실질적인 경제 변화를 촉진할 귀중한 기회로 간주하고 있다.[2]

각국 정부는 재생 에너지원으로의 전환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강화하면서, 필수 자본 확보에 특히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차입에 필요한 리스크 프리미엄에 따른 높은 탈탄소화 비용의 영향으로 선진국 경제로 확대되고 있다.[3] 2023 S&P Global Commodity Insights Inflections Reference Case에 따르면, 2050년까지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간 약 7,000억 달러의 재생에너지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4]

기술 혁신은 재생에너지 환경을 지속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보다 효율적인 태양광 패널에서부터 첨단 에너지저장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이 섹터에서의 지속적인 혁신은 투자 및 프로젝트 개발을 향한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있다. 2023년 Deloitte 설문조사에 의하면 복원력 전략으로서(특히 기상이변과 정전 사태가 발발했을 때) 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었는데,[5] 이는 재생에너지의 투자 잠재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생에너지파이낸싱의공백을메워주는사모자본

여러 국가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시행한 현재의 고금리 정책은 에너지 자산 섹터에서의 자금조달 규모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서 결국 기존의 재정격차가 확대되었다. 세계 각국의 정부는 재생에너지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보조금과 함께 공모 및 사모 자금조달을 포함한 종합적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에는 재생에너지 기업에 대한 사모펀드 약정액이 104억 달러에 달했는데, 이는 2022년 상반기 대비 25% 증가한 것이다.[6] 가치 측면에서 규모가 상당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들에(특히 2023년 상반기 재무 성과의 주요 원동력이기도 한 태양광을 비롯하여) 대한 사모 자본 참여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며, 결과적으로 전통적 자금조달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우고 있다.[7]

정책 강화, 기술 발전, 비용 효율성 향상에 힘입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들의 매력도 및 재무 이익 실현가능성이 장기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업과 투자자에게 재무 리스크를 완화하고 자본 배분을 최적화할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EquitiesFirst가 제공하는 증권담보 파이낸싱과 같이 유연한 자본 솔루션은, 기업과 투자자가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자금조달을 하기 위해 필요한 유동성과 안정성을 제공해줄 수 있다.

전략적움직임을위한증권담보파이낸싱활용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를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증권담보 파이낸싱은 성장 중인 재생에너지 섹터에 참여할 수 있는 능률적이며 비용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해준다. 이는 포지션을 다각화할 수 있는 유동성을 투자자에게 제공하여, 보유 증권의 상승 잠재력을 희생하지 않고도 변화하는 에너지 및 경제 환경에서 전략적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청정에너지 파이낸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EquitiesFirst의 경쟁력 있는 비소구, 비목적 자본은 지속가능 에너지로의 전 세계적 전환 과정에 기여하고 그에 따른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효율적인 자금 조달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금융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기업과 투자자는 상당한 수익 잠재력을 현실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 에너지 이니셔티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사모 자금조달의 이점과 증권담보 파이낸싱의 고유한 구조는 재생에너지 섹터의 역동적 특성에 부합하며, 향후 세대를 위해 더욱 복원력 있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조성해줄 수 있다.


[1] https://www.cop-28.org/climate-action-innovation-zone/climate-action-needs-gender-focus

[2] https://time.com/6344322/the-role-of-business-at-cop28/

[3]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sustainable-finance-reporting/esg-watch-cop28-milestone-terms-ambition-falls-short-finance-2023-12-14/

[4] https://www.spglobal.com/en/research-insights/featured/special-editorial/renewable-energy-funding-in-2023-a-capital-transition-unleashed

[5] https://www2.deloitte.com/uk/en/insights/industry/renewable-energy/renewable-energy-industry-outlook.html

[6] https://about.bnef.com/blog/renewable-energy-investment-hits-record-breaking-358-billion-in-1h-2023/

[7] https://about.bnef.com/blog/renewable-energy-investment-hits-record-breaking-358-billion-in-1h-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