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투자 기회는 자본 수요를 유발

Reuters가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호주는 회복하고 있으며 시장은 올해 호주가 3.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1] 주식시장 벤치마크인 ASX 200 지수는, 작년 3월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다른 주식시장과 함께 하락한 이후에 극적으로 회복했습니다. 동시에 부동산 가격의 반등은 전 세계에 뉴스로 등장하고 있는데, 2월중 호주 주택시장은 지난 17년 최고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2]

주택가격및주식의급등

코로나 대유행의 와중에 구매자들이 대도시에 대한 대안을 찾아나서면서, 작년 부동산 가격의 상승은 지역 소도시 및 인기있는 해안 리조트 매입에 의해 주로 견인되었습니다.[3] 하지만 부동산 리서치회사 CoreLogic의 자료에 의하면, 2월에는 호주의 모든 주요 도시 및 지역에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했는데, 구체적으로 각각 2.5% 및 2.1% 상승했습니다.[4]

상장주식시장의 경우, 정보기술 및 소재, 또는 광산 및 광물 섹터가 2020년에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습니다.[5] 2021년이 시작된 시점에서, 코로나 대유행에 의해 가속화된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일부 호주 기업들은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주의 리튬 생산기업들의 주가는 전기차(운송의 탈탄소화를 추구하는 국가들의 우선순위) 배터리 제조에서 리튬이 차지하는 중요성으로 인해 리튬 현물가와 함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호주부동산의밝은전망

자산 버블이 부각되는 현상에 대한 우려는 호주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준비은행이 호주 자산시장의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회복 초기에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징후는 거의 없습니다.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오스트레일리아준비은행은 당분간 완화적 통화 환경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시드니, 멜버른, 퍼스에 위치한 오피스에서, 저희는 호주 각지의 투자자들이 호주 자산에 재투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자금조달 수단을 모색하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관찰했습니다”라고 Australia EquitiesFirst의 대표이사 Mitchell Hopwood는 말합니다. “주식 및 부동산 가격의 미래와 향방에 대한 신뢰가 보입니다. 당사와 업무 관계에 있는 수많은 투자자들은 관여 중인 기업 또는 선호하는 섹터에 속한 기업에 대한 포지션을 추가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또한 부동산 시장에서 점점 더 적극적인 구매자가 되고 있습니다.”

대출관련제약

“호주의 고액자산가들은 일반적으로 부의 상당 부분이 증권, 부동산 및 기타 자산에 묶여 있습니다”라고 Hopwood는 덧붙였습니다. “지금과 같은 시장 환경에서 신규 매입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자산을 매각하기를 원하는 투자자는 거의 없을 것이며, 이는 수많은 자산가들이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자금을 조달할 방법을 문의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와 동시에 은행들은 가장 규모가 크고 유동성이 높은 주식 외의 보유종목을 담보로 대출해주는 것을 꺼리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Hopwood는 지적합니다. 부동산의 경우, 모기지 파이낸싱 계약의 체결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주의 거의 모든 은행대출은 차입자의 모든 자산에 대한 전액 소구권을 요구합니다.

혁신적자금조달

전통적인 대출 시장에서 제약에 직면한 상황에서, 더 많은 투자자들이 혁신적인 자금조달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에는 펀드, 패밀리오피스 및 기타 독립 대출전문기관과 같은 비은행 대출기관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구조의 대출이 포함됩니다. EquitiesFirst 고유의전문성은 장기 보유 주식을 담보로 한 주식기초대출에 있습니다.

글로벌 로펌 Baker Mackenzie는 자금조달 비용 증가, 규제당국의 조사 강화, 금융서비스 위법행위에 대한 최근 왕립위원회의 개입 등으로 인해 전통적 은행들이 유동성 공급을 줄이는 상황에서 호주의 사모신용공여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은행대출 감소는 파이낸싱 갭을 유발했으며, 이는 점점 사모신용공여 기관들에 의해 채워지고 있고, 사모신용공여는 호주 경제의 회복 국면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이 로펌은 작년 보고서에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6]

“당연히 투자자들은 더욱 진보적이며 유연한 자본 공급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라고 EquitiesFirst의 Hopwood는 말합니다. “전통적인 대출 또는 모기지 한도는, 이러한 상황을 활용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상장 주식으로 구성된 상당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기존 보유종목의 현금화에 따른 기회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신규 투자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옵션을 가지게 됩니다.”


[1] https://www.reuters.com/article/us-australia-economy-poll-idUSKBN29Q07B

[2]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2-28/housing-booms-in-australia-as-prices-surge-most-in-17-years

[3] https://www.domain.com.au/news/the-top-30-suburbs-in-australia-for-property-sales-in-2020-1014107/

[4] https://www.9news.com.au/national/australias-property-prices-rise-at-17-year-highs-as-fomo-bites-buyers/534341a8-93f0-49e9-bde4-8aa1d0160bb1

[5] https://switzer.com.au/the-experts/paul-rickard/will-2020s-best-performing-stock-market-sectors-do-best-again-in-2021/

[6] https://www.bakermckenzie.com/-/media/files/insight/guides/2020/asia-pacific-guide-to-private-creditv2.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