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의 어두운 경제 전망으로 인해 은행들은 리스크 선호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유럽 내의 대출 금액은 2022년에 크게 감소했습니다.[1] 그리고 금리 상승으로 인해 채권시장이 무력해진 상황에서, 수많은 대출기관들은 일반적으로는 자본시장에 매각했을, 주요 인수에 따른 오버행 이슈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출기관들은 영향을 덜 받았는데, 이는 그들이 위험한 인수를 자제했고, 금리가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며, 은행들의 자기자본비율이 미국 및 유럽의 은행들에 비해 높았다는 점에 부분적으로 기인한 것입니다.[2] 그럼에도,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전망으로 인해 은행들은 좀더 크고 안전한 차입자들에게 치우치고 있으며, 그 결과 중소기업들은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자본이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유동성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기 전에도, 국제금융공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전 세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충족되지 않은 자금조달 니즈 $5.2조 중에서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추정했습니다.
이러한 갭을 채우기 위해 대안 자본이 필요합니다.
지나치게큰아시아지역자금조달갭메우기
아시아 지역의 대체투자 유니버스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사모펀드 운용자산 중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북미에 비해 2.4배, 유럽에 비해 3.0배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2021년에는 이 지역이 글로벌 총 운용자산 중 30%를 차지했습니다.[3]
사모펀드들은 2021년에 사상 최대 규모인 $2960억을 아시아 지역에 투입했는데, 이는 전년에 비해 거의 $1000억 증가한 것입니다.
하지만 높은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유동성 축소로 인해 2022년에는 사모펀드 활동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투자자들이 리스크 감수를 꺼릴 뿐만 아니라, 비상장 기업들 또한 현재의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에서는 지분금융을 진행할 의향이 없습니다.
사모대출의급증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사모 대출 및 기타 대안 금융이 급증할 환경이 조성되었는데, 여기서 후자는 작은 규모에서 시작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전례 없는 기회가 왔다는 사실을 인식한 몇몇 대형 대체투자 전문운용사들은 이 지역에서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확대하겠다는 대담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현재의 경제적,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라 투자자와 및 운용사는 무담보 대출에서 담보금융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이점은 중앙은행 긴축정책이 지속되고 성장률이 정체될 경우의 안정성 강화, 그리고 더욱 다각화된 수익 등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점이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베어마켓 상황에서 좀더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일 뿐입니다. EquitiesFirst는 지난 20년 동안 증권담보 파이낸싱 기회를 전문투자자, 공인투자자, 그리고 그 외의 노련한 투자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그러한 장기 보유 투자자들이 모든 시장사이클에서 저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환매조건부 계약(sale-and-repurchase agreement) 구조로 이루어지며, 합의된 기간이 종료되면 당사는 동일한 수의 주식을 해당 투자자에게 반환하며, 후자는 그 동안의 해당 주식 상승분에 따른 이익을 누리게 됩니다. 이는 현재의 하락장에서 보유 포지션을 매도하는 것을 꺼리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귀중한 선택지입니다.
일반적으로 EquitiesFirst는 해당 주식 가치의 60%-70%에 해당하는 규모의 파이낸싱을 제공하며,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그러한 자금을 사업 또는 투자 용도로 완전히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를 자신의 사업에 투자하거나,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를 실행하거나, 시장이 출렁이는 동안에 나타난 괴리를 활용하거나, 모든 개인적 사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2023년 내내 높은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으며 이제 미국의 경기침체가 거의 확실해보이는 상황에서,[4] 타이트한 유동성 환경은 적어도 2024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자 우호적인 조건으로 파이낸싱을 제공함으로써 당사는 장기보유 주식투자자들이 장기화될 수 있는 베어마켓을 좀더 용이하게 견딜 수 있게 해드립니다.
더욱 광범위하게는, 기업 및 사업가에게 필수적인 자금줄을 제공함으로써 EquitiesFirst와 같은 대안 자본 제공기관은 이 중대한 시기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부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 https://www.spglobal.com/marketintelligence/en/news-insights/latest-news-headlines/european-loan-growth-cools-as-banks-tighten-lending-standards-71731259
[2] https://www.privatedebtinvestor.com/could-2022-be-asias-breakthrough-year-for-private-credit/
[3] https://www.bain.com/insights/asia-pacific-private-equity-report-2022/
[4]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10-17/forecast-for-us-recession-within-year-hits-100-in-blow-to-biden
